2009년 11월 24일
굴물침&전어무침&도루묵&세발낙지&도치탕&삼식이탕&참치회 [상도동 "오륙도참치"]
*** 굴물침&전어무침&도루묵&세발낙지&도치탕&삼식이탕&참치회 [상도동 "오륙도참치"]
오륙도의 트레이드 마크인
시골 본가 공수 묵은지 무침과~
거의 간을 하지 않은 명품 들껫잎~
제철 굴무침~
원래 고추가루 범벅은 싫어하지만 기가 막히게 무쳐냈습니다.
순천이 고향인 아주머니의 솜씨인데 딱 ...전라도 손맛 지대로라죠~
전어무침......뭐 손맛이 좋으니...무침이 예술입니다.
요새 김소장은 이 초장 좀 얻어다가 집에서 이것 저것 무쳐 먹는 재미에 푹 빠졌다죠~
알베기 도루묵~
국민학교 시절 불량 쫀디기를 많이 묵어서 그런지
타이어 씹는 질감의 도루묵 알이
김소장은 참 좋습니다....
세발낙지 ....
젓가락에 말아 민식이형 스타일로 한입에 털어넣어야 하는데
동석하신 분들이 있는 관계로...얌전하게...
도치탕....
먹기 힘든 아이템인데 요새 자주 해주시네요~
국물이 예술입니다.
요새는 복지리가 전혀 감흥이 없는 관계로...
요런것이 좋아요.....김소장은~

건더기 몇개 쑥떡거리고 나니
완죤 알천지 입니다~
요건 삼식이탕입니다...
뭐...참치집에 별개 다 있습니다.
요게 오륙도의 매력이죠.
자주 가도 질리지 않고~
김소장이 오늘 알을 너무 많이 먹어서
어족 자원의 미래가 걱정됩니다~
참치집이자만 요새 참치에 잘 손이 안가는 김소장은 
이런 저런 제철음식을 맛깔나게 내어주는 
오륙도가 참 좋습니다...
이날 이후 바로 모임을 한번 더 가졌는데...
더 환타스틱한 것들이 나왔다죠.....고건 다음편에 계속~
# by | 2009/11/24 17:08 | 옐로칩(가볼만한집) | 트랙백



